서양미술사는 수세기에 걸쳐 다양한 시대와 사조를 거치며 발전해왔습니다. 각 시대마다 대표적인 화가들이 등장해 예술의 방향을 제시하고, 새로운 표현 방식을 개척해 왔습니다. 본 글에서는 고전 시대(르네상스~바로크), 근대 시대(인상주의~후기 인상주의), 현대 시대(입체파~초현실주의 이후)로 나누어, 각 시기를 대표하는 화가들과 그들의 예술 세계를 정리합니다. 미술사를 시대 흐름에 따라 정리하면, 명화 감상은 물론 창작과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.

1. 고전 미술 시대의 대표 화가들 – 르네상스와 바로크
레오나르도 다 빈치 (1452~1519)
대표작: 「모나리자」, 「최후의 만찬」
특징: 해부학과 과학을 접목한 정교한 묘사와 스푸마토 기법으로 르네상스의 전형을 보여줌.
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(1475~1564)
대표작: 「천지창조」, 「최후의 심판」
특징: 강한 신체 표현과 극적인 구도. 조각과 회화를 넘나든 천재 예술가.
라파엘로 산치오 (1483~1520)
대표작: 「아테네 학당」, 「성모자상」
특징: 조화롭고 이상적인 인물 표현. 르네상스 회화의 완성도 높은 구조를 보여줌.
카라바조 (1571~1610)
대표작: 「성 마태의 소명」
특징: 사실주의적 묘사와 극적인 명암 대비(키아로스쿠로)의 대가.
렘브란트 반 레인 (1606~1669)
대표작: 「야경」, 「자화상」
특징: 인물 내면의 심리와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. 바로크 시대의 정점.
2. 근대 미술 시대의 대표 화가들 – 인상주의에서 표현주의까지
클로드 모네 (1840~1926)
대표작: 「인상, 해돋이」, 「수련」
특징: 인상주의의 창시자. 빛의 변화와 순간성을 포착한 회화로 유명.
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(1841~1919)
대표작: 「물랭 드 라 갈레트」, 「피아노 치는 소녀」
특징: 부드러운 붓터치와 따뜻한 색채로 인간 중심의 따뜻한 시선을 표현.
빈센트 반 고흐 (1853~1890)
대표작: 「별이 빛나는 밤」, 「해바라기」
특징: 감정의 폭발과 강렬한 색채. 정신적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후기 인상주의의 아이콘.
폴 세잔 (1839~1906)
대표작: 「생트 빅투아르 산」, 「사과 바구니」
특징: 형태 해석과 구조적 접근. 입체파의 문을 연 예술가.
에드바르 뭉크 (1863~1944)
대표작: 「절규」
특징: 인간 내면의 고뇌와 불안을 표현. 표현주의의 선구자.
3. 현대 미술 시대의 대표 화가들 – 혁신과 실험의 연속
파블로 피카소 (1881~1973)
대표작: 「게르니카」, 「아비뇽의 처녀들」
특징: 입체파 창시자. 전통 해체, 구조 재구성, 정치적 메시지까지 다양한 시도.
앙리 마티스 (1869~1954)
대표작: 「춤」, 「붉은 방」
특징: 색채를 감정 전달의 수단으로 활용. 야수파의 대표 인물.
살바도르 달리 (1904~1989)
대표작: 「기억의 지속」
특징: 초현실주의의 아이콘. 꿈과 무의식, 상징을 현실처럼 표현.
잭슨 폴록 (1912~1956)
대표작: 「넘버 1」 시리즈
특징: 액션 페인팅. 감정과 동작을 그대로 화폭에 담는 추상 표현주의 작가.